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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드라마 & 영화

리쎌 웨폰(lethal weapon)

리쎌 웨폰(lethal weapon)

1987년 개봉한 리쎌 웨폰(lethal weapon)을 모티르로 한 TV드라마 리쎌 웨폰(lethal weapon)입니다.

 

영화나 TV 드라마나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 하면서 주인공 자신의 내면도 치료가 되어가는 과정은 같은듯 합니다.

 

드라마 리쎌 웨폰(lethal weapon)은 18부작으로 17년 3월 15일 방송이 종료되었고 시즌2 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장 수술을 하고 복귀하는 LAPD의 형사 로저 머터프는 새로 들어온 마틴 릭스가 파트너가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틴 릭스는 네이비 씰 출신으로 텍사스에서 경찰로 근무하다 임신한 아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새로운 출발을 위해 LA로 오게 됩니다.

 

아내와 아이를 잃은 충격을 술로 달래며 분노, 슬픔, 좌절 속에서 매일, 매 시간을 보내는 마틴 릭스.

 

자신의 감성선을 일상생활에서는 잘 다스리다 범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표출하기에 과감한 액셕등이 나옵니다. 무모할 정도로 덤벼드는 마틴 릭스때문에 심장수술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야 하는 로저 머터프는 힘들어 합니다.

 

아내를 잃은 슬픔에 혼자있을때면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 잠드는 마틴 릭스.

 

시즌1이 끝날때까지 아내의 죽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 그 이유가 마지막 18편에 있습니다.^^

 

리썰 웨폰 (Lethal Weapon) 시즌 1 | 미국드라마 |  18부작  |2016.09.21.~2017.03.15 종영

 

 

리쎌 웨폰(lethal weapon) 은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시즌1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