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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변경된 HTML/CSS 편집화면, 변경전 화면으로 사용하기.

티스토리 변경된 HTML/CSS 편집화면, 변경전 화면으로 사용하기.

티스토리 관리화면에 HTML/CSS 편집 화면이 새롭게 변경된것 다 아시죠.

 

티스토리블로그를 이제 시작하신 분이라면 새롭게 바뀐 HTML/CSS 편집화면에 그냥저냥 적응해 사용하시겠지만 저처럼 예전부터 티스토리를 사용한 사람이라면 바뀐 HTML/CSS 편집화면 적응이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방법을 연구하다 간단하게 예전방식의 HTML/CSS 편집화면을 사용하는법을 터득했네요.

 

티스토리 HTML/CSS 편집 예전 스타일로 사용하기.

 

티스토리 관리 -> 꾸미기 -> HTML/CSS 편집을 눌러 보세요.

 

새롭게 바뀐 스킨에디터가 열립니다. 새롭게 바뀐 에디터는 html, css소소를 수정하고 미리보기 적용이 가능고 화면 사이즈에 따른 변경도 미리볼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킨에디터에 관한 글은 티스토리도움말(http://notice.tistory.com/2258)에서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바뀐 스킨에디터기 마냥좋기만 한건 아닌가 봅니다. 바뀌고나서 상다한 시간을 사용했지만 끝내 적응을 못하고 예전 방식의 편집화면으로 돌아갔네요.

 

적응이 안되고 있는 새롭게 바뀐 스킨에디터 화면 입니다.

 

그래서 예전 스킨에디터를 사용하고자 방법을 찾아봐도 티스토리도움말에는 언급이 없어 직접 시도해 보았습니다.

 

HTML/CSS 편집을 클릭하면 에디터창이 뜨는데 주소를 보면 'new'가 붙어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new'를 삭제해 보았습니다.

 

http://pastimelife.com/admin/skin/newedit/

http://pastimelife.com/admin/skin/edit/로 접속

 

 

new를 주소에서 삭제하고 접속하니 위화면의 스킨에디터가 열립니다. 예전의 스킨에디터화면 입니다. 근데 이 화면에서도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있네요.

 

'확장' 기능이네요. 한번 클릭해 봤습니다.

 

전체 화면으로 편리하게 소스를 수정할수있게 화면이 커지네요.

 

이번에 새롭게 바뀐 스킨에디터보다 위 화면의 예전 버전이 더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여러분도 새롭게 바뀐 에디터 적응이 힘드신다면 'http://블로그주소/admin/skin/edit/'로 new를 삭제하고 접속하시면 예전 에디터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스킨에디터가 적응하면 편리하고 좋은건 알겠는데 HTML입력시 작은 실수에도 블로그를 보여주는데 문제가 있을수 있어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