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갤럭시 Z 플립4에서도 실시간 통번역 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비롯해 지난 해 출시한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갤럭시 AI’ 기능 업데이트를 5월 초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S22·S22+·S22 울트라) ▲갤럭시 Z … 더 읽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비롯해 지난 해 출시한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갤럭시 AI’ 기능 업데이트를 5월 초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S22·S22+·S22 울트라) ▲갤럭시 Z … 더 읽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수리 모드’ 서비스를 정식 공개했다. ‘수리 모드’는 스마트폰을 수리할 때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게 해, 일부 사설업체 등을 통한 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접근이나 유출의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설정’에서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메뉴 중 ‘수리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이 재부팅 된다. 이후에는 사진과 메시지, 계정 등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고 기본 설치 앱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수리가 끝난 뒤 패턴/지문 인식 등을 거쳐 사용자가 ‘수리 모드’를 종료하고 재부팅을 하면 다시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우선 갤럭시S21 시리즈부터 소프트웨어(Software) 업데이트를 통해 ‘수리 모드’를 도입하며, 추후 일부 다른 기종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민감한 개인정보의 보호와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에 잇따라 추가하고 있다. 작년에는 암호화된 개인정보를 독자적인 저장 공간에 보관해 다양한 공격을 차단해주는 정보 보호 기술인 ‘삼성 녹스 볼트(Samsung Knox Vault)’를 공개했으며, 지난 5월에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스마트폰 악성 앱 설치를 차단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시큐리티팀(Security팀) 신승원 상무는 최근 삼성뉴스룸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를 가깝게 연결해주고 있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삼성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는 동안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만화책을 보기 좋은 어플은 tachiyomi(타치요미)입니다. tachiyomi(타치요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와있는 앱이 아니라 제작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 설치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 더 읽기
안드로이드 nPlayer를 사용하면서 코텍에 신경쓰지않고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갤럭시 S시리즈라 그런지 코덱에 신경 안쓰고 사용을 했는데 이번에 미패드4에 안드로이드 nPlayer를 설치, 동영상 시청을 할려고 하니 … 더 읽기
예전에 아이패트를 듀얼 모니터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 이번에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기기로 듀얼모니터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관련 글: 아이패드를 이용해 … 더 읽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구글 계정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주소록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는데 동기화라는게 편리하지만 데이터가 날아가는 상황도 발생 합니다.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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